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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일 회계사 폴 전(64)씨가 로스 라고스클럽에서 코스 210야드 15번 파 3홀에서 3번 우드를 이용해 홀인원에 성공했다. 폴 전(오른 쪽 두 번째)씨가 동반자 리처드 손씨, 단 박씨 등과 홀인원을 기뻐하고 있다. [허용진씨 제공]게시판 홀인원 전씨 홀인원 로스 라고스클럽 동반자 리처드